No hobby, No life.


Aftershokz Trekz air midnight blue -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폰 개봉기 by 토레골

안녕하세요 토레골입니다.

포스트를 올리는 오늘은 6월 9일, 최고 온도는 28/29도 쯤 되었습니다.

어느새 한여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풍기도 틀지 못하고, 바로 에어컨을 켜야 할까요?


평소 출퇴근 때 음악을 듣는 저로써는, 여름이 참 고통스러운 계절입니다.

이어폰의 에어캡이 귓구멍에 잘 맞지 않기도 하고, 이어폰이 잘 고장나는 편이라 최근 폐쇄식 헤드폰을 사용하는데,
땀도 많은 저는 헤드폰에 쉽게 땀이 차고, 또 스맛폰에 연결된 선이 거추장스럽더라구요.
블루투스 헤드폰이라는 대안이 있긴 하지만.. 여름에는 최대한 부피가 적은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네요.

이런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헤드폰을 발견! 했습니다.


교보문고 강남점을 들렀다가, 골전도 방식 (bone conduction) 블루투스 헤드폰을 광고하는 것을 보고, 냉큼 질렀지요.
골전도 방식은,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기존의 귓바퀴를 통해 소리를 모아 고막으로 진동이 전해지는 방식이 아닌,
뼈와 피부를 통해 소리를 듣는 청세포에 소리가 전달되는 방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간단한 설명과 장점은 구글이나 나무위키 등을 검색하시면 더 편하실 거에요 :>

여하튼, 외부 활동도 나름 많고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을 캐치하고 싶은 저에게 알맞는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마존 배송을 시킬까 생각도 해봤지만, 최근 이어폰도 없어서 기다리기 싫어 냉큼 구매해버렸습니다..ㅎㅎ
그럼 이 녀석을 한 번 뜯어볼까요??

위의 잘생긴 형이 표지로 나왔다면, 비닐을 뜯고 케이스 안쪽을 보면 멋진 누님이 런닝을 하고 계시네요.
상기 제품은 확실히 outside workout 을 하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네요.
조만간 저도 제품을 사용해보고 제대로 된 사용 후기도 올려야 할까 싶네요.


오른쪽 비닐을 뜯으면, 아래에 제품과 함께 보증서 카드, 악세사리 등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과 악세사리입니다. 말랑말랑한 파우치, 이어플러그, USB 충전 케이블, 2개의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우측 설명서엔 아쉽게도 한글 설명이 없었고, 좌측에는 제품 모식도와 함께 사용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이어플러그도 같이 제공한다는 점인데, 제품을 이어플러그와 병용하는 상황은 어떤 상황일까요?
귓구멍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음악을 들으며 외부 활동을 전개할 상황을 놓고 이어플러그를 주는 것 같아요.

근접 사진입니다. (접사 실력이 퇴보하여 포커스가 많이 나갔네요.. -_-;;)
귓바퀴 위쪽에 고리를 걸고, 구레나룻과 귓바퀴 사이에 스피커를 위치시켜 소리를 듣습니다.

간단히 몇 시간 들어본 결과,
스피커가 해당 부분을 누르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확실히 헤드폰이 가벼워서 거의 무게감이 없습니다. 
간단한 러닝 정도로는 헤드폰이 벗겨지지도 않구요.

출퇴근 시에는 음악이 어떻게 들릴까요? 통화도 가끔 하는 저는 통화 음질도 신경이 쓰이는데.....
조만간 더 자세한 후기로 찾아올게요 :) Torregoal.

블로그 시작합니다.Torregoal. by 토레골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등 여러 SNS를 사용해봤지만,

최근 제가 관심있는 주제 - 스포츠관람, 맛집탐방, 얼리어답터질, 감상후기 등등 - 를 풀어 쓰기에는 제한이 있지 않나 싶어요.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 거창한 것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그저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을 조금은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그런 욕구가 샘솟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해요 :)

광고, 덧글, 운영에 대한 제언, 모두 환영해요! (무플은 악플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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